노조는 이날 진정서에 첨부한 진정사유에서 "검찰은 취재 원본자료 제출과 제작진 소환이라는 전대미문의 탄압을 가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주문했고, 방통심의위는 밀실 협의를 통해 'PD수첩'에 사과방송을 명령했다"며 "이는 인권침해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MBC는 인권보호와 권력비판이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한미 쇠고기협상 결과 위기에 처한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의 문제를 보도했으며, 'PD수첩'이 대표적인 보도"라며 "인권의 한 부분이자 중요한 가치인 언론자유는 민주주의가 생존하기 위해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가치"라고 지적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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