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은 이날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관급 이상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공개했다.
한 총리는 취임일인 2월29일부터 6월30일까지 민생 및 산업현장 방문 시 격려금 등으로 41건 5331만여원을, 사상자 위로금과 각종 성금, 후원금 및 축·조화비 등으로 25건에 3077만여원을 각각 집행했다.
또 당정회의와 관계장관회의 등 정책조정 및 현안대책 회의비로 41건에 4836만원, 각계 원로 및 단체대표 면담 등 민의 수렴을 위한 간담회 목적으로 32건에 4851만원을, 내외빈 기념품과 선물비로 876만원을 각각 사용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총리인 한덕수 전 총리는 지난 1∼2월 재임 기간에 한 총리의 업무추진비와 비슷한 1억7587만3000원을 기록했다.
황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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