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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진' 홈페이지 초기 화면 |
또 연예인 출신 신병교육대 조교 천정명의 군생활 기사는 한 언론사 사이트에서 40여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네티즌들은 훈련조교 병사에 대한 칭찬과 함께 “병역의 의무는 아름답다” 등 군 복무에 대해 1000여 건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아미진이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된 이유는 텍스트 위주의 자료에서 벗어나 전문 사진 작가의 감성이 넘치는 사진과 현장의 느낌을 생생히 전달해 주는 UCC 동영상 등 인터넷 특성에 맞게 영상 위주의 콘텐츠를 담았기 때문으로 육군은 보고 있다.
육군 정책홍보실 신종우(35) 소령은 “웹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인터넷 홍보환경을 고려해 기획되고 홍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사 사이트와 인터넷 홍보 업무 제휴를 통해 외부 군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를 늘려가고 육군의 최첨단 무기체계와 장병의 병영생활상을 흥미 있게 소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모 기자 jm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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