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시는 26일 서울 대치동의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서 '광주비엔날레의 밤' 행사를 열고 D-10일을 기념하면서 수도권 미술 애호가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폈다.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시장은 "이제 열흘뒤면 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며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을 희망했다.
오쿠이 엔위저 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은 "이번 비엔날레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광주비엔날레의 힘은 현대미술"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명예홍보대사를 맡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장 풀로 건국대 교수도 참석했으며 특히 풀로 교수는 모래를 이용한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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