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셰필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이 영국 가정조사위원회(BHPS)와 함께 행복의 요소를 연구하기 위해 진행한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로 거주자가 느끼는 행복감과 거주기간, 고용, 건강, 교육수준 등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에든버러에 이어 웨일스의 시논밸리와 론다시(市)가 `불행한 지역' 2위를 차지했고 앰버밸리군(郡)과 더비셔주북서부, 스코틀랜드의 클리즈데일ㆍ컴노크ㆍ둔밸리시, 웨일즈의 스완지시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행복한 지역' 부문 1위는 웨일즈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포이스주(州)가 차지했고 맨체스터시,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웨스트로디언주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밖에 컴버널드ㆍ킬시스ㆍ몽클랜즈 등 스코틀랜드 노스랭커셔주 북쪽 일대 도시를 비롯해 잉글랜드 체셔주의 메이클즈필드 시, 노팅엄시, 폴커크시 등이 상위 10위에 들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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