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무술감독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베를린’ ‘전설의 주먹’ ‘푸른소금’ ‘부당거래’ ‘전우치’ 등 한국영화의 액션을 연출했다.
지난해 5월에 개최된 정 무술감독의 첫 번째 마스터클래스에는 경찰서 세트를 배경으로 서울액션스쿨 연기자 수십 명이 참여했다.
극영화(단편 포함) 1편 이상 연출 경험이 있는 영화인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14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www.kofic.or.kr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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