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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김지훈, 앙숙 맞아?…다정 셀카 공개

입력 : 2014-09-01 15:50:56 수정 : 2014-09-01 1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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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김지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 김지훈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9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왔다! 장보리' 수도권 시청률 35프로 돌파.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연민정 같은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라마의 관계와는 다른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리와 김지훈의 빛나는 외모와 고화질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이유리 김지훈, 앙숙이 만났네", "왔다 장보리 이유리 김지훈, 이유리 너무 예뻐", "왔다 장보리 이유리 김지훈, 김지훈 너무 훈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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