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주미 "큰아들과 김새론, 두 살 차이"… 네티즌 깜짝

입력 : 2014-09-19 09:32:37 수정 : 2014-09-19 10:54:2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BS2 방송 캡쳐

배우 박주미의 동안 미모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박주미는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금보라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 등과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인기 아역배우 김새론을 두고 "김새론 양이 우리 아들과 두 살 밖에 차이가 안 난다"며 "김새론이 15살, 우리 큰아들이 13살이다. 내가 늙었구나"라고 말했다.

MC 박미선은 "박주미씨가 유재석과 동갑"이라고 밝혀 박주미의 동안 미모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출연자들은 박주미의 얼굴을 보고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감탄했고, 유재석은 "여기서 보면 주름살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TV에 나올 때마다 놀람" "박주미가 김새론 엄마뻘?" "박주미 동안 비결 궁금해" "박주미 저 나이대 배우 중 가장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