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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균 득남 "저 아빠 됐어요"…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 2014-10-24 17:02:00 수정 : 2014-10-24 1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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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범균이 결혼 1년여 만에 아빠가 됐다.

24일 정범균 측에 따르면, 정범균의 아내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4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의 건강도 양호한 상태다.

정범균은 지난해 7월 동갑내기인 회사원 박모씨와 결혼했다. 

그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유재석 닮은꼴'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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