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는 23일 LG유플러스와 KT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제기한 광고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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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1-23 15:10:32 수정 : 2015-01-23 1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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