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소진, 금조가 22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용화, 종현, 다비치, 매드클라운, 나인뮤지스, 리지, 에디킴, 화요비, 노을, 유키스, 헬로비너스, 하이포, 더블JC, 여자친구, 소나무, 포텐 등이 출연 했다.
사진=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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