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개막식에서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과 송필호 한국신문협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부터) 등이 세계일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5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일보 등 신문협회 17개 회원사와 2개 유관단체(한국신문잉크·한국언론진흥재단)가 참여해 자사 지면의 특징과 발전 방향 등을 소개한다. 김두홍 스포츠월드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