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봉이통닭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지식인 시상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 받았다.
최종성 대표의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을 튀겨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장년층에겐 통닭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층에겐 마리 당 89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옛날통닭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창립 3년만에 가맹점 400호를 돌파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한국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은 21세기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대상으로 표창한다.
또봉이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육가공 전문기업 하림 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통닭을 제공하고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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