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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또봉이통닭' 대표 '한국 신지식인' 선정 되어 서울시장상 수상

입력 : 2015-05-28 09:33:45 수정 : 2015-05-28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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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치킨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대표 최종성)은 28일 최종성 대표가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선정하는 한국의 신지식인에 선정되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봉이통닭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지식인 시상식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 받았다.

최종성 대표의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을 튀겨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중장년층에겐 통닭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층에겐 마리 당 89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옛날통닭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창립 3년만에 가맹점 400호를 돌파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한국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은 21세기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을 대상으로 표창한다. 

또봉이통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해 육가공 전문기업 하림 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통닭을 제공하고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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