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에 전국 438개 매장에서 거실용 스탠드형 에어컨과 침실용 벽걸이형 에어컨이 패키지인 모델 '2in1에어컨'을 사면 5만원 상당의 가정용 스탠드형 선풍기를 증정하고 제품에 따라 캐시백과 포인트도 추가로 적립해준다.
에어컨을 새로 사고 사용하던 에어컨을 반납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중고보상 판매도 지속한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모델을 구매하고 중고 보상에 동의하면 최대 20만원 가격 할인과 하이마트 포인트를 최대 20만점까지 준다.
롯데하이마트의 조민용 계절가전팀장은 "에어컨은 판매가 집중되는 6월 이후 구매하면 설치를 위해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설치도 제때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에어컨 구매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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