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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작정하고 노출 "걸그룹 다 비켜~"

입력 : 2015-07-26 11:00:00 수정 : 2015-07-27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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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섹시 걸그룹, 스텔라가 7월 대전에 도전장을 냈다. 등장부터 역대급 노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의상부터 안무까지, 최근 컴백한 걸그룹들이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다.

 

 

 

먼저 복습은 필수! 스텔라는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댄스곡 '마리오네트' 무대로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스텔라는 바디수트에 속바지 수준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안무는 섹시 그 자체.

 

그렇다면 신곡 '떨려요'는 어땠을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과시했다. 스텔라는 세련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파격적인 애플힙 강조 댄스까지 완벽했다.

실제 음악 방송에서도 과감했다. 스텔라는 지난 21일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아찔한 레드 치파오를 입고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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