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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동생 마이크로닷에 독설 "야 이 돼지XX"

입력 : 2015-08-01 13:49:24 수정 : 2015-08-01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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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의 멤버 산체스가 팀 동료 한해를 위해 친동생 마이크로닷에게 독설을 날렸다.

산체스는 1일 인스타그램에 "야 이 돼지XX. 한해 상태 봐 가면서 하이파이브하던가. 뭐하냐 진짜?"라는 글과 함께 전날(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4' 방송화면 캡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쇼미더머니 방송 중 산체스의 친동생으로 밝혀진 마이크로닷의 행동이 담겨있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블랙넛과의 합격 번복으로 기분이 좋지 않은 한해에게 해맑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산체스의 동생 마이크로닷은 '쇼미더머니 4'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랩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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