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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위해 한국종교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4회 종교지도자 친선축구대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목회자팀과 경기 양주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팀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우승 트로피는 대종교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팀, 3위는 순창연합팀, 4위는 가정연합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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