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리화가'에서 진채선 역을 맡은 배우 배수지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탄생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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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3 21:32:10 수정 : 2015-11-23 2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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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리화가'에서 진채선 역을 맡은 배우 배수지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 출연하는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탄생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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