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알리, 박소연, 리사(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투란도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란도트'는 동명의 유명 오페라 '투란도트'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로 지난 2011년 초연부터 객석 점유율 97%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가진 작품이다.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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