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핏(FILA FIT) 선수단이 운동으로 단련된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에서 휠라 핏 소속의 이나영, 구세경, 신봉주, 박송이, 한솔 선수가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에서 지난 12월 창단한 휠라 핏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최초의 피트니스&보디빌딩 선수단으로, 화보를 통해 최근 트렌드인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애슬레저(Athleisure) 컨셉트의 언더웨어룩을 선보였다. 특히, 선수들은 각자의 개성에 맞게 포즈를 취해 촬영 현장을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휠라 핏 선수단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호 기자 stilicut@segye.com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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