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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특집]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

입력 : 2016-05-25 02:00:00 수정 : 2016-05-25 0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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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보험료 갱신없이 입원·수술 정액 보장 한화생명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입원·수술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올 초 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한화생명이 고객 감사의 의미로 내놓은 전략상품이다.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발병 원인을 불문하고 질병·재해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1일당 2만원씩 보험금을 지급한다. 수술 시에도 약관에 정한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입원·수술 합계보장금액 한도는 최대 2500만원이다. 의료비뿐 아니라 사망보장도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한다.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입원·수술을 정액으로 보장한다.
상품 구성을 주계약인 사망보장과 특약인 입원·수술보장 2가지로만 단순화해 불필요한 보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보장성 보험의 필요성이 커지는 40대 연령의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과 수술을 보장하는 정액보험을 비갱신형 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도 최대 70세까지 대폭 확대해 고연령층의 가입도 용이하다.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입원·수술 의료비 보장을 정액으로 보장해 실손의료보험이나 소액의 의료보장 보험만을 가입한 경우 추가 가입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한화생명의 설명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현대인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게 입원과 수술을 100세까지 갱신 없이 보장하는 진정한 고객 중심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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