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6일 (현지시간) 뉴욕 헤머스테인 볼룸에서 열린 2016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해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섹시한 포즈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톱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관능미를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 출연해 독재자 임모탄의 여인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출처=로지 헌팅턴 휘틸리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