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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울산도 '포켓몬고' 열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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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22 16:34:11 수정 : 2016-07-22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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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강원도 속초, 부산에 이어 일부 울산지역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출시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에서 포켓몬고 게임이 실행되는 모습. 울산시 제공.
게임이 실행되는 곳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와 간절곶 주차장 일대이다. 당초 포켓몬 고의 일본 출시로 개발사 나이엔틱의 구역 설정상 일본 대마도와 묶인 부산과 거제 등에서도 속초와 같이 게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나이엔틱이 구역을 나누는 조치를 취해 부산이 아닌 울산 일부 지역으로 국한돼 서비스가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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