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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가지에 버려진 반려견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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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0 09:00:00 수정 : 2016-08-24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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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너무 커서' '말을 안 들어서'… 여름 휴가철이면 한 달 평균 8천여 마리의 반려견이 버려집니다. 주인을 잃은 반려견은 길거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굶어 죽거나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요. 보호소로 보내진 유기견도 보름이내에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를 당합니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 태어난 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행동들이 이제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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