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내 사례가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기의 소중함을 알고 불가능에 도전했던 에밀리와 마리의 선택 속에서 인류의 영원한 선물인 ‘모성애’를 보게 된다.
이희경 기자·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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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11 19:58:13 수정 : 2016-10-11 1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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