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야생 코끼리 개체 보존 운동에 참여, 서식지 재구획 등 코끼리 이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이 공개했다. 영국 왕실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