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투병 고백이 잇따르면서 이른바 ‘연예인 병’으로 잘 알려진 공황장애. 하지만 공황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최근 들어 일반인 환자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공황장애. 자가 진단법과 예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김지연 기자 kimjiyeonc@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