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현 회장 이임식을 오는 7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5일 제34대 마사회장에 취임해 지난 4일 임기를 마쳤다.
후임 회장은 현재 선정 절차를 밟는 중이다.
한국마사회는 회장 공백 기간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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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5 13:50:59 수정 : 2016-12-05 13: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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