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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경유착, 그 질기고 은밀한 '부패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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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06 21:01:46 수정 : 2016-12-07 2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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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오늘 하루 국회 청문회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만 28년 만의 재벌총수들 상대 국정조사에서도 여전히 께름칙한 게 남진 않으셨나요?

6일 열린 국회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의 1차 청문회장.
개인적으로 의원들 질문 공세에도 꿈쩍 않는 회장님들 모습이 참으로 낯설었는데요,

'모르쇠'와 '뻔뻔하다' '정경유착' '관치경제' 등의 단어들이 떠오른 오늘.
국내 굴지의 재벌들 위상은 '부역자' '경제주역' 가운데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송민 섭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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