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동물 털이 따뜻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오늘도 죄 없는 거위·오리가 마취도 없이 끔찍한 방법으로 깃털을 뜯기고 있습니다.
나진희·최가영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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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10 09:00:00 수정 : 2016-12-11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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