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한국을 연결하는 안타키아의 한국 개신교회 초기 기독교 선교지로 알려진 터키 남부의 고대 도시 안타키아(안디옥)에는 서울 광림교회(감리교)가 2000년 6월29일에 세운 ‘한국 개신교회’가 있다. 한국의 전통 가면(하회탈)과 전통 글씨(서예)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안타키아=메흐멧 외즈칸 특파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