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연국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터무니없는 의혹 제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국회의원은 지난 3일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촛불집회 3, 4차 때쯤 같은 시간대에 잡힌 음악회에 참여한 사람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촛불집회 때 대통령이 음악회를 열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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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04 10:34:42 수정 : 2017-01-04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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