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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박하선, 류수영에 "사랑해" 영상 메시지

입력 : 2017-01-12 18:17:08 수정 : 2017-01-12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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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사진)이 연인 류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11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홀로 대만 타이베이로 여행을 떠났다. 

박하선은 타이베이 중심가에서 고층건물과 유명사찰을 둘러보고 현지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즐겼다. 

박하선은 방송 말미 연인 류수영을 향해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겨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사랑해"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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