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미가엘성당에서 열린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한 뒤 자리로 돌아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