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앞줄 가운데)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제233군부대 직속 구분대를 시찰한 뒤 기념촬영한 사진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보도가 북한 매체에 등장한 것은 새해 들어 처음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