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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호원들과 함께 하는 트럼프 밀랍인형

입력 : 2017-01-20 13:12:38 수정 : 2017-01-20 1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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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20일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밀랍인형을 제작하여 공개했다.

트럼프 밀랍인형은 대통령 전용기안의 미대통영 집무공간을 재현에 놓은 그레뱅 뮤지엄내 '대통령 전용기'존에 자리잡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그레뱅 뮤지엄은 134년 전 프랑스 파리에 처음 설립된 이래로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을 제작해 일반인과 유명 인사와의 만남의 장을 열어온 곳으로 그래뱅 파리 워크숍의 조소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등 15명의 장인들이 한 팀을 이뤄 머리카락부터 주름과 피부색 등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재현된 이번 트럼프 밀랍인형을 완성했다. 

지차 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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