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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 김진우에게 사업같이 하자는 제안 받아...'눈길'

입력 : 2017-01-20 20:03:12 수정 : 2017-01-20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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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캡처)
배우 이하율이 김진우에게 동업제안을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에서 석진(이하율 분)은 광수(김진우 분)의 사업을 하고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석진은 광수의 "녹용가게 하나 내고 싶은데, 매형이 꼭 도와주세요 잘해서 엄마랑 누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요"라는 말을 듣고 생각에 빠진다.

이에 그는 "전에도 사업했었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광수는 "위치가 정말 안좋아서요. 이번에는 위치도 좋고 물건도 좋아요"라며 석진을 설득했다.

이 같은 상황 속 은희(이윤지 분)이 숨어 살며 자신만의 또다른 위치를 찾아가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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