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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육성재, 종영 소감... 누리꾼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 좋다"

입력 : 2017-01-21 17:43:10 수정 : 2017-01-21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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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제공)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 대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육성재는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OB TIME' 개최 전 기자회견에서 '도깨비' 종영에 대해 "굉장히 공허한 마음이 크다. 지난해 9월부터 계속 머릿속에 대본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외울 대본이 없다는 게 아쉽고 공허함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지앞사 육성재(skat****)" "어린나이에도 타고난 연기신이네(thli****)" "가수로서도 연기자로서도 매번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좋다(pn49****)"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나고 있다.

한편 '도깨비'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이엘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21일 15회, 16회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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