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해군본부에서 근무하는 수병들이 16일 손에 헌혈증을 들고 헌혈증 기증 운동 확산을 다짐하고 있다. 해군 제공 |
해군헌병단 박강욱(23) 병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만으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전역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계속 마음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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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22 20:57:05 수정 : 2017-01-22 2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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