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의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커피 메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윤진서는 극중 '인영'역을 맡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