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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월 여성스포츠대상

입력 : 2017-02-13 19:45:47 수정 : 2017-02-13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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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MVP에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5경기 만에 정규리그 5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여자 프로농구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 확정 기록이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앞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해 주위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우리은행은 지금까지 업적도 대단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팀”이라고 MVP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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