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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10일 동안 8kg 감량 연기열정...네티즌 “그게 가능해?”

입력 : 2017-02-16 14:39:01 수정 : 2017-02-16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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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레인TPC 제공)
배우 오정세가 소름끼치는 악역연기를 위해 10일 동안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16일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의 강렬한 악역인 민천상을 표현하기 위해 “크랭크인 2주전에 캐스팅 돼서 10일 만에 물만 먹고 8kg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10일 만에 8kg 감량 대단하다(dyk3****)” “난 한 달에 1kg도 빼기 힘들던데 대단하심 (kara****)” “조작된 도시 보고 민천상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lbsf****)”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와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호평을 받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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