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
이날 말레이시아 보건 장관 수브라마니암 사타시밤은 "부검 완료 후 결과가 나오는 일반적인 기간을 바탕으로 산정했다"고 22일 발표 예정의 근거를 밝혔다.
김정남은 지난 13일 괴한들에게 공격 당해 숨졌으며 경찰은 일부 용의자를 체포, 사건 경위를 조사했으며 시신 부검을 통해 독성 검사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법의학 전문의 외국에서 불러서 공조 요청하면 좋을텐데(wi***)" "말레이정부 지금까지 조사 잘해줬다. 기대 이상(ce***)" "부검으로 발견되는 독극물을 사용했을까(ch***)" "차라리 선진국 의료진에 의뢰하는게(ki***)"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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