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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윤서 하차…공승연과 생일파티 당시 보니? ‘안타까움’

입력 : 2017-02-21 18:07:18 수정 : 2017-02-21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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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인스타그램

건강상의 문제로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하차하는 배우 윤서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격하게 축하해주는 16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공승연, 송유정, 모리유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서는 최근 혈관 질환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병원 진단에 따라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하차한다.

윤서의 ‘행복을 주는 사람’ 하차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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