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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다" 무슨 일이길래?

입력 : 2017-02-22 16:30:01 수정 : 2017-02-22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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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캡쳐)

대구 지하철 선로 투신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신영이 라디오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의 상처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신영은 "대구 지하철 사고 때 친구를 잃었다"면서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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