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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가구 독점상가 “집객력 걱정 없어요”

입력 : 2017-02-24 03:00:00 수정 : 2017-02-23 2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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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지난해 5월 분양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아파트 단지 내 상가(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상가는 전용면적 28~72m2 총 7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80%의 넓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상가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471가구와 인접한 삼성아파트 620가구, 신한 미지엔 200가구 등 총 1291가구 독점상가로 우수한 집객력이 기대된다. 특히 지방 소도시의 경우 중심상권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외부 이탈이 없는 항아리 상권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가 모두가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까지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최저입찰가는 3.3㎡당 1400만원이며, 입찰 희망자는 견본주택에 비치된 입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입찰 보증금 1000만원 자기앞 수표 1매와 함께 납부하여야 한다. 계약금은 낙찰가의 10%이며 중도금은 30%이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서산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서산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배후수요를 품은 판매시설로서 도로교통망 등 등 주변 입지 및 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지역 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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