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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출정식

입력 : 2017-02-24 02:00:00 수정 : 2017-02-24 0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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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총회 및 출정식’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설립자인 한학자 총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전 세계 청년학생들이 벌이는 평화 운동을 기치로 내건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총회’의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대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재는 “고대 신라 부흥을 위해 화랑이 창설되어 나라를 지켰듯이 대학가 운동인 카프활동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섭리의 중심국가인 한국, 일본, 미국은 카프를 발전시켜 국가복귀, 세계복귀를 추진하는 특공대를 많이 길러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선학역사편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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