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포함 총 18대의 차량을, 기아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PHEV’와 중형차 ‘K5 스포츠왜건 PHEV’를 비롯해 스포츠 세단 ‘스팅어’와 경차 ‘모닝’ 등 총 16대를 선보인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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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4 19:57:49 수정 : 2017-02-24 1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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