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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성형고백 이어 누드 공개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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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9-03 11:38:19 수정 : 2013-09-03 2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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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출신 배우 라리사가 최근 달라진 외모를 드러냈다. 

라리사는 최근 개그맨 지상렬이 진행하는 19금 토크쇼 '노모쇼 시즌2'에서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리사는 외모논란에 대해 "솔직히 필러성형을 했을 뿐"이라며 "난 의사에게 바로 시술받은게 아니라 미대출신 원장이 얼굴과 몸매를 디자인한 뒤 전문의가 조각하듯 시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여성연예인이 이처럼 대놓고 성형사실을 털어놓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몸말춤에서부터 강간연기 중 혼절 등 온갖 충격 이슈를 쏟아내고 있는 라리사에게 성형고백은 약과라는 평이다.
한편 현재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연극 '개인교수'에 출연 중인 라리사는 무대에서 파격노출과 베드신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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