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터널 내 공사로 인해 차들이 서행 중 박모(60) 씨가 몰던 버스가 트레일러를 들이받으면서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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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2 14:18:05 수정 : 2017-06-22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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